시험 대비 · 범위 발표 후

시험 범위가 나온 뒤
공부 순서를 다시 정하는 방법

범위표가 나온 뒤에는 공부량보다 순서를 다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는 시험 범위가 나오기 전 교과서와 오답을 먼저 정리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오늘은 실제 범위가 발표된 뒤, 그 자료를 기준으로 공부 순서를 다시 정하는 방법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시험 범위가 나오면 학생들은 문제집부터 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범위표를 제대로 보지 않으면 중요한 단원과 덜 중요한 단원이 섞이고, 이미 아는 부분에 시간을 오래 쓰게 됩니다.

학생이 시험 범위에 맞춰 교과서와 달력을 정리하는 모습
범위가 나온 뒤에는 교과서와 필기, 오답, 문제 풀이의 순서를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먼저 범위를 단원별로 나누어 표시합니다

국어는 작품과 지문, 영어는 본문과 문법, 수학은 단원과 문제 유형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나누면 어디부터 복습해야 할지 눈에 보입니다.

그 다음 오답과 필기를 범위에 맞춰 다시 연결합니다

지난 시험에서 틀린 유형이나 수업 중 표시한 필기가 이번 범위와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겹치는 부분은 문제 풀이보다 먼저 정리해야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 범위 후 공부 순서

범위표 확인 → 교과서 표시 → 필기 정리 → 오답 연결 → 문제 풀이 순서로 가면 공부가 덜 흔들립니다.

정리하면, 범위가 나온 뒤에는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시험 대비는 처음 세운 계획을 끝까지 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범위가 나온 뒤 실제 시험에 맞게 공부 순서를 다시 정리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