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다음 시험 준비를 시작하기 전 약점표를 다시 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시험 범위가 나오기 전 단계에서 교과서와 오답을 어떻게 먼저 정리하면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
시험 범위가 발표되기 전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이전 단원에서 표시해둔 부분과 반복해서 틀린 문제를 먼저 모아두면 다음 준비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교과서는 표시한 부분부터 다시 봅니다
수업 시간에 표시한 개념, 예시, 선생님이 강조한 문제는 시험 범위가 확정되기 전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시한 부분을 단원별로 나누어두면 범위가 나온 뒤 공부 순서를 빠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오답은 틀린 날짜보다 틀린 이유로 묶습니다
오답을 날짜 순서로만 모으면 다시 볼 때 기준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개념 부족, 조건 누락, 계산 실수, 문제 요구 조건 오해처럼 이유별로 묶어두면 같은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험 전 사전 정리 기준
교과서 표시 3곳, 지난 오답 5문제, 아직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 2개를 먼저 골라보세요. 범위가 나오기 전에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시험 대비는 자료 정리에서 시작됩니다
시험 범위가 나온 뒤에만 준비하려고 하면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범위가 나오기 전에는 교과서와 오답을 정리해두고, 범위가 나온 뒤에는 그 자료를 기준으로 공부 순서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