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단원 복습을 계획한 시간 안에 마쳤다면 맞힌 개수만 확인하고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틀린 문제와 오래 걸린 문제를 이유별로 나누면 남은 시험 범위에서 무엇을 먼저 보완해야 하는지 더 분명해집니다.
오답마다 틀린 이유를 한 가지로 좁힙니다
개념을 기억하지 못한 문제, 문제의 조건을 놓친 문제, 풀이 과정에서 계산 실수가 난 문제로 먼저 구분합니다. 이유가 여러 개라면 처음 풀이가 멈춘 지점을 기준으로 가장 큰 원인 하나를 적습니다.
답을 맞혔더라도 풀이 근거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오래 걸린 문제는 확인 목록에 함께 남깁니다. 우연히 맞힌 문제를 제외해야 약점의 크기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약점 목록에는 다시 할 행동까지 적습니다
‘수학이 약함’처럼 넓게 쓰지 않고 함수 그래프 조건 다시 읽기, 영어 문장 구조 표시하기처럼 다음 공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문장으로 기록합니다. 같은 원인이 반복되면 별표나 횟수를 표시합니다.
약점 기록 기준
- 문제 번호와 틀린 이유가 연결되어 있는지
- 다시 확인할 교과서나 필기 위치를 적었는지
- 재풀이 날짜가 남은 시험 일정 안에 있는지
다음 단원 일정에 보완 시간을 넣습니다
약점이 적다면 다음 단원 복습 전 10분 확인으로 배치하고, 같은 개념 오류가 반복됐다면 별도 복습 시간을 확보합니다. 모든 오답을 같은 분량으로 다루지 않고 원인과 반복 횟수에 따라 시간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