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범위와 자료를 한곳에 모았다면 다음 단계는 단원별로 실제 복습 날짜를 정하는 일입니다. 페이지 수를 똑같이 나누기보다 수업 이해도, 문제 수, 서술형 출제 가능성을 함께 보고 하루 분량을 정해야 첫 주 계획이 밀리지 않습니다.
시험 범위를 단원 단위로 다시 표시합니다
교과서 목차에 시험 범위의 시작과 끝을 표시하고, 학교 필기와 학습지가 어느 소단원에 해당하는지 옆에 적습니다. 자료가 많은 단원과 수업 중 강조 표시가 많은 단원은 별도로 표시합니다.
최근 과제나 확인 문제에서 자주 틀린 단원은 ‘복습 필요’, 설명은 가능하지만 문제 적용이 느린 단원은 ‘연습 필요’로 나누면 날짜를 배치할 때 우선순위가 분명해집니다.
하루 분량은 읽기·문제·오답까지 포함해 정합니다
교과서 읽기만 30분으로 잡고 문제 풀이 시간을 빼놓으면 계획이 쉽게 밀립니다. 한 단원의 핵심 개념 확인, 대표 문제 풀이, 틀린 문제 기록에 필요한 시간을 합쳐 하루 분량을 정합니다. 어려운 단원 다음에는 비교적 익숙한 단원을 배치해 부담을 조절합니다.
첫 주 일정에 꼭 넣을 항목
- 교과서와 학교 필기에서 확인할 범위
- 대표 문제를 풀고 채점할 시간
- 틀린 이유를 적고 다시 풀 날짜
첫 이틀의 결과로 남은 일정을 조정합니다
계획보다 오래 걸렸다면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읽기, 문제 풀이, 오답 중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늘었는지 확인합니다. 남은 날짜의 분량을 줄이거나 어려운 단원을 두 번으로 나누어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일정으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