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 9월에는 새 단원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앞 단원 개념을 다시 쓰는 일이 많아집니다. 학교 진도만 따라가면 이전 개념이 흔들리고, 누적 복습에만 매달리면 당일 수업을 놓칠 수 있으므로 두 공부의 역할을 분명히 나누어야 합니다.
당일 수업 복습은 20분 안에 끝낼 기준을 정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교과서 예시로 다시 설명하고, 수업 중 표시한 문제 한두 개를 혼자 풀어 봅니다. 여기서 막힌 용어나 식은 질문 표시를 남기고 다음 날까지 미루지 않습니다.
누적 복습은 새 진도와 연결되는 개념만 고릅니다
모든 이전 단원을 처음부터 다시 보지 않습니다. 수학의 식 계산처럼 새 단원 문제 풀이에 반복해서 쓰이는 개념, 국어의 문단 관계처럼 새 지문에서도 필요한 읽기 기준을 골라 10~15분씩 확인합니다.
- 오늘 수업 핵심을 말로 설명하기
- 대표 문제 한두 개를 혼자 풀기
- 새 진도와 연결되는 이전 개념 한 가지 확인하기
금요일에는 밀린 양보다 반복된 약점을 봅니다
주간 기록에서 같은 이유로 두 번 이상 멈춘 개념을 찾고 주말 복습 대상으로 정합니다. 완료하지 못한 페이지를 모두 채우는 것보다 다음 주 수업을 방해할 약점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중2 9월, 수업 진도와 누적 복습을 연결하는 방법를 주간 계획에 연결해요
학년별 공부는 해야 할 과목을 모두 적는 것보다 이번 주에 끝낼 단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학교 일정과 제출 기한을 먼저 표시한 뒤, 이해가 필요한 과목과 반복 연습이 필요한 과목을 서로 다른 시간대에 배치합니다.
하루가 끝나면 계획표에 완료 표시만 하지 말고 혼자 설명할 수 있는 내용과 다시 확인할 내용을 나눠 적습니다. 이 기록을 다음 날 첫 공부에 반영하면 중2 9월, 수업 진도와 누적 복습을 연결하는 방법가 일회성 계획으로 끝나지 않습니다.